필리핀

필리핀

Phillippines

정용석 선교사는 아내 구효실 선교사와 함께 필리핀에서 현지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며 복음 전도와 지도자 양성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현지 교회가 선교사의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고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현지 목회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자 훈련을 통한 현지 교회의 리더 양성과 필리핀 도시 직장인 대상의 성경 공부 모임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주말 어린이 성경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국립대학교 인근의 교회와 대학생 사역에 참여하며, 젊은 세대가 복음을 만나 믿음 안에서 자신의 소명과 삶의 방향을 발견하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와 선교단체, 현지 지도자들을 연결해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필리핀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동시에 다른 민족과 나라에 선교사를 보내는 교회로 성장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수 많은 섬마다 복음의 희망이 피어나는 땅

아시아 최대의 기독교 국가로 알려졌지만, 빈곤과 교육 격차, 자연재해와 지역 갈등이 공존하는 필리핀.
복음이 삶과 공동체의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동역이 필요한 땅입니다.

나라와 자연

필리핀은 서태평양에 위치한 약 7,641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국가입니다. 국토 면적은 약 30만㎢로 대한민국의 약 3배이며, 루손·비사야·민다나오가 3대 지역을 이룹니다. 태풍과 지진, 화산활동이 빈번한 자연재해 취약국입니다.

인구와 주요 도시

2025년 인구는 약 1억 1,68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수도는 마닐라이며, 메트로 마닐라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세부와 다바오도 대표적인 대도시입니다. 인구가 여러 섬에 분산되어 있어 농어촌과 도서지역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에 차이가 큽니다.

민족과 언어

타갈로그족·세부아노족·일로카노족·비사야족 등 다양한 민족이 살아가며, 180개가 넘는 언어가 사용됩니다. 공용어는 필리핀어와 영어입니다. 섬과 지역마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 선교와 교육에서는 현지 언어와 공동체 문화를 존중하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종교와 기독교

2020년 인구조사에서 로마가톨릭 신자는 78.8%, 이슬람교인은 6.4%로 집계됐습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도 널리 분포합니다. 기독교 문화가 강하지만 명목적 신앙과 민간신앙이 혼재하며, 민다나오의 이슬람권과 일부 토착민 지역에는 복음 접근의 격차가 있습니다.

경제와 주민의 삶

2025년 국내총생산은 약 4,871억 달러, 1인당 GDP는 약 4,171달러입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해외근로자 송금이 경제의 중요한 기반입니다. 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도시와 농촌, 지역 간 소득 격차가 크며 비공식 노동과 불안정한 생계에 의존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다음세대 선교의 필요

필리핀의 10∼19세 가운데 약 150만 명, 7%가 학교 밖에 있으며, 10세 아동의 90% 이상이 간단한 글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학습빈곤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회학교, 장학·급식, 지역아동 돌봄과 현지 지도자 양성이 중요한 선교 과제입니다

필리핀 정용석 선교사를 위한 기도 제목

  1. 에어컨 있는 장소로 교회 이전할 수 있도록
  2. 교회를 건립할 수 있는 땅 구입을 위해서
  3. 체계적인 양육과 제자 훈련 확립과 직분자들을 교육 시켜서 잘 세울 수 있도록
  4. 토요어린이성경교실을 섬길 교사가 확충되고 심화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5. 어린이도서관의 개관과 교사 지원 프로그램 확립을 위해서
  6. 필리핀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성경을 읽는 운동이 일어나도록
  7.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경험하고 전하는 가정이 되도록
  8. 병환 중에 있는 아버지가 치료, 회복되어지고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9. 후원교회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새로운 그룹과 지역에서 후원이 문이 열리도록
  10. 자녀들을 위하여 (첫째의 대학 졸업 후 인도하심, 둘째의 간호학 3년차 학업과 학생비자 진행, 셋째의 대학 준비, 자녀들의 학비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