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Nepal
문요셉 선교사는 2000년 네팔에 들어가 선교와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아대책 기대봉사단으로 섬기며, 수도 카트만두를 넘어 복음과 사회적 지원이 충분히 닿지 않는 산간 지역과 오지를 찾아가는 사역을 이어 왔습니다.
문 선교사는 극서부 산간 지역의 교회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현지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목회자 모임과 수련회를 열며, 설교와 성경 연구에 도움이 되는 관주성경과 신앙 자료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현지 성도들과 협력해 예배당이 필요한 마을의 교회 건축과 보수를 돕고, 새롭게 세워진 교회가 지역 복음화의 중심이 되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문요셉 선교사는 특별히 음악과 찬양을 통한 지도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네팔의 신학생과 교회 청년들에게 음악이론, 키보드, 기타와 찬양 인도법을 가르치며, 악기와 전문 인력이 부족한 현지 교회가 스스로 예배를 세워 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카트만두에서 멀리 떨어진 덩거리 지역의 신학교와 감리교신학교 등에서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졸업생들이 각자의 지역교회에서 목회와 예배 사역을 감당하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험준한 히말라야의 산길과 오랜 이동, 정치적 불안과 자연재해 속에서도 문요셉 선교사는 “네팔의 땅끝까지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을 따라 걸어가고 있습니다. 복음이 아직 충분히 전해지지 않은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고, 훈련받은 현지 지도자들이 말씀과 찬양으로 공동체를 섬기며, 네팔교회가 다시 다른 지역과 민족을 섬기는 선교적 교회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높은 산맥 너머 복음의 소망이 자라나는 땅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와 다양한 민족·문화가 공존하는 네팔. 험준한 환경과 빈곤, 교육 격차 속에서 복음과 섬김의 손길이 필요한 땅입니다.
히말라야와 자연환경
네팔은 중국과 인도 사이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국토 면적은 약 14만 7,516㎢로 대한민국의 약 1.5배입니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을 비롯해 높이 8,000m가 넘는 세계 14개 봉우리 중 8개가 네팔에 있습니다. 남부 평야에서 히말라야 고산지대까지 다양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구와 주요 도시
2025년 인구는 약 2,962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수도 카트만두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며, 포카라는 관광도시, 비랏나가르와 비르간지는 산업·교역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민 상당수가 산간과 농촌에 흩어져 살아 교육과 의료, 교통서비스의 지역별 격차가 큽니다.
민족과 언어의 다양성
2021년 인구조사에는 142개의 카스트·민족 집단이 집계될 만큼 다양한 공동체가 살아갑니다. 공용어는 네팔어이며 전체 인구의 약 44%가 네팔어를 모어로 사용합니다. 마이틸리어·보즈푸리어·타루어·타망어 등 여러 언어가 사용돼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사역이 중요합니다.
종교와 기독교
2021년 인구조사 기준 힌두교인은 약 81.2%, 불교인은 8.2%, 이슬람교인은 5.1%, 키라트교인은 3.2%, 기독교인은 약 1.8%입니다. 힌두교와 불교, 전통신앙이 생활문화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기독교 공동체는 성장하고 있지만 사회적 관계 속에서 신앙을 지켜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경제와 해외 이
2025년 네팔의 국내총생산은 약 455억 달러, 1인당 GDP는 약 1,536달러입니다. 농업·관광·수력발전과 해외근로자의 송금이 경제의 중요한 기반입니다. 국내 일자리가 부족해 많은 청년이 중동과 아시아 국가에서 일하고 있으며, 가정 해체와 자녀 돌봄 공백도 중요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교육·재난과 선교의 필요
네팔에서는 5∼12세 어린이 약 77만 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청소년의 약 **26%**가 학교 밖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지진·홍수·산사태와 기후변화에 취약합니다. 산간마을 교육, 아동 돌봄, 의료지원, 재난구호와 현지 교회 지도자 양성이 중요한 선교과제입니다.

네팔 문요셉 선교사를 위한 기도 제목
- 극서부 AG교단에 있는 170여교회가 연합하여 사역하도록
- 덩거리 신학교사역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해결 되도록
- 우기전에 교회들의 건축이 잘 진행이 되도록
- 네팔 극서부를 넘어서 중서부(5연방주, 6연방주) 인근지역의 교회와 신학교를 돕는 사역으로 확장되도록
- 흩어져 있는 가족들이 모두 주 안에서 살아가도록
( 큰 딸 지윤(한국에서 간호사로 취업중), 유광, 유진 (한국에서 대학생), 네팔에 사는 딸(희진, 중학생)과 아들(희광, 초등학생)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