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Albania
주준성 선교사는 강은경 선교사와 함께 2001년부터 약 24년간 알바니아에서 복음 전도와 교회개척, 다음 세대 양성과 현지교회 협력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공산주의 시대의 무신론 정책과 오랜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함께 지닌 알바니아에서, 단기간의 성과보다 주민들과 삶을 나누고 신뢰를 쌓는 관계 중심의 선교를 이어왔습니다.
알바니아 라크나스 지역에 은혜교회(Kisha Hiri)를 세우고 예배공동체를 섬겼으며, 교회를 지역주민과 선교사들이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주중에는 영어와 기타, 피아노 교육 등을 통해 마을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성탄예배와 문화행사를 통해 다음 세대가 교회 안에서 사랑과 소망을 경험하도록 도왔습니다.



2025년까지 알바니아 현장을 섬긴 주준성 선교사는 현재 안양 평촌 새중앙교회의 선교총괄국장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오랜 해외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의 선교정책과 전략을 세우고, 파송·협력 선교사와 지역교회를 연결하며, 성도들이 세계선교에 실제적으로 참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준성 선교사님께서는 라크나스 은혜교회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현지인들에게 모든 것을 이양했습니다. 알바니아의 남은 건축 부채의 상환을 책임지시며 후방에서 동원 선교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알바니아 라크나스 은혜 교회가 온전하게 헌당되어지고 현지에서의 하나님의 역사가 지속되어 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닫힌 역사를 넘어 복음의 빛을 다시 세우는 땅
오랜 무신론 공산주의의 상처와 종교적 전통이 공존하는 발칸반도의 나라입니다.
자유로운 신앙환경 속에서도 복음의 본질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이 필요한 땅입니다.
발칸의 산과 바다
알바니아는 유럽 발칸반도 서부에 위치하며 몬테네그로·코소보·북마케도니아·그리스와 국경을 맞댑니다. 면적은 약 2만 8,748㎢로 대한민국의 약 29%이며, 서쪽으로 아드리아해와 이오니아해를 접합니다. 국토에는 산악지대와 해안평야가 함께 펼쳐져 있습니다.
인구와 주요 도시
2025년 인구는 약 235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수도 티라나는 정치·경제·교육의 중심지이며, 두러스는 대표적인 항구도시, 슈코더르와 블로러는 북부와 남부의 주요 도시입니다. 출산율 저하와 해외 이주로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민족과 언
주민 대부분은 알바니아인이며, 그리스계·로마·마케도니아계·몬테네그로계 등 소수민족도 함께 살아갑니다. 공용어는 인도유럽어족의 독립된 언어인 알바니아어입니다. 북부의 게그 방언과 남부의 토스크 방언이 있으며, 표준어는 토스크 방언을 기초로 발전했습니다.
종교와 무신론의 역
2023년 인구조사에서 수니파 이슬람교인은 45.9%, 벡타시 이슬람교인은 4.8%, 가톨릭은 8.4%, 정교회는 7.2%, 복음주의자는 약 0.4%였습니다. 공산정권은 1967년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를 선포했고, 1990년대 이후 종교의 자유가 회복됐습니다.
경제와 해외 이
2025년 국내총생산은 약 305억 달러, 1인당 GDP는 약 1만 3천 달러입니다. 관광업·서비스업·농업·건설업이 주요 산업이며 경제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금 격차와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과 전문인력의 해외 이주가 계속되어 가정과 지역공동체의 약화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와 선교의 필요
초·중등교육 순취학률은 약 96%로 높은 편이지만, 로마 아동과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은 교육에서 소외되기 쉽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신앙이 문화적 정체성에 머무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린이·청소년 제자훈련, 가정회복, 교회 지도자 양성과 지역사회 섬김이 중요한 선교과제입니다.

주준성 선교사를 위한 기도 제목
- 섬기는 교회 (새중앙교회)가, 한국 선교를 일깨우는 강력한 베이스캠프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 오랜 시간동안 선교 행정과 사역 경험이 헛되지 않게 현장 선교사들과 다음세대 선교사들에게 온전히 전수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선교 행정과 선교 훈련을 할 수 있는 선교 학교의 운영과 선교사를 육성하고 돌보는 사역을 잘 만들어 가도록)
- 알바니아에 남은 건축 부채 (토지 구입비)가 속히 상환되어 현지 사역에 걸림돌이 없도록












